확인 결과 2001 해외연수 지원자중 뉴욕 및 동부에서 연수중이신
한국일보 고재학 기자 KBS 홍혜경 차장, 그리고 워싱턴의 동아일보
송상근 기자 등 모두 피해가 없습니다.
어학교육 10주 프로그램 중 해외프로그램(4주)는 서부 샌디에고에서
이루어지고 있으며 확인결과 피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뉴욕지역의 피해상황을 전하는 한국일보 고재학 기자의 글 두개를
연수준비란에 업데이트하여 놓았습니다.
너무나 큰 참사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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